문학·교양
▶그들의 5·18(노영기 지음)=5·18 발생 40주년이지만 광주의 진실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왜곡과 폄훼도 잇따르고 있다. 책은 보안사령부 자료 등 방대한 군 자료를 바탕으로 5·18을 재구성했다. <푸른역사·2만5000원>
▶위기의 중동 어디로 나아가는가(류광철 지음)=중동 정세를 큰 틀에서 바라보며 세계의 정세를 이해할 수 있다. 미국-중동 간 일반적 관계를 필두로 미국-이스라엘, 미국-사우디 관계 등을 다룬다. <말글빛냄·1만5000원>
▶바닷속 보물선은 누구 것인가요?(박성욱 지음)=수중문화유산을 연구했던 저자가 보물선의 실체와 진정한 가치를 알려준다. 보물선 관련 사건들을 법률과 판례를 바탕으로 소개한 해양법도 살펴볼 수 있다. <지성사·8000원>
▶기억의 과학(찰스 퍼니휴 지음·장호연 옮김)=냄새로 과거 일을 기억해내는 프루스트 현상부터 중세 수도사들의 기억술, 보르헤스·버지니아 울프 등의 문학작품에 이르기까지 기억의 다양한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에이도스·2만 원>
실용·기타
▶알츠하이머 해독제(에이미 버거 지음·김소정 옮김)=알츠하이머는 식습관·생활습관이 발명 요인으로 이를 개선하는 게 치료의 핵심이다. 뇌의 연료 사용 방식을 바꾸는 ‘저탄고지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강조. <전나무숲·2만8000원>
▶어려웠던 경제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가미키 헤이스케 지음·이성희 옮김)=‘손해 볼 줄 알면서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1+1 상품은 이득일까?’ 등 일상에서 만나는 경제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팬덤북스·1만2000원>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존 맥스웰 지음·이한이 옮김)=불확실성의 시대 리더는 조직의 성장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도덕적 권위를 세워라’ ‘대가를 치러라’와 같은 11가지 원칙을 리더십 전문가가 설명한다. <비지니스북스·1만6000원>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에린남 글·그림)=저자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에 질려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는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해 공감을 샀다. <상상출판·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