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말과 글은 사람의 마음을 훔치고 상황을 주도한다. 반대로 형편없는 말과 글은 갈등을 낳고 기회를 날려버린다. 평범한 이들도 가정, 학교, 회사에서 말하기와 글쓰기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것으로 유명한 강원국은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은 연결돼 있다고 보고 두 가지를 함께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한다. 말하기와 글쓰기 함양을 위해 필요한 소양과 태도를 포함해 말맛과 글맛을 끌어내기 위한 재료, 방법을 세분화해 소개한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