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교양
▶아파트 민주주의(남기업 지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분투기.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부정의 구조적인 원인과 해결할 대안을 제안한다. <이상북스·1만6000원>
▶내가 말하고 있잖아(정용준 지음)=언어 장애로 세상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령처럼 겉돌던 열네 살 소년이 언어 교정원에 다니며 언어·심리적 장애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 <민음사·1만3000원>
▶눈표범(실뱅 테송 지음)=저자가 티베트에 서식하는 멸종 위기 동물 ‘눈표범’을 관찰하기 위해 해발 5000m 고지대의 대평원에서 머물며 기록한 극한 여행기. <북레시피 ·1만5000원>
▶에디 혹은 애슐리(김성중 지음)=운동권 대학생들이 중년이 되어버린 현실, 다양한 동화가 겹쳐진 세계에서 소녀들을 구하는 여성, 성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성소수자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 <창비·1만4000원>
실용·기타
▶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김도사 지음)=저자는 무스펙 흙수저라는 틀을 깨고 150억대 부자가 돼 책쓰기와 성공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삶의 경험과 깨달음, 지식과 정보, 원리와 비법을 모두 풀어냈다. <위닝북스·2만 원>
▶인공지능을 이기는 영어(박시수 지음)=누구나 배우는 영어지만, 내 가치를 높이는 영어 공부법은 다르다. ‘국제역량’을 지닌 인재가 되어야만 불안의 시대를 이길 수 있다고 역설하는 저자의 영어 공부법은 무엇일까? <유아이북스·1만3800원>
▶이 약 먹어도 될까요(권예리 지음)=저자는 전국 약국에서 상위 매출을 달성한 의약품 목록을 바탕으로 20~40대가 가장 자주 먹는 약을 추렸다. 이 약을 왜, 언제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면서 합리적으로 사용하게 돕는다. <다른·1만5000원>
▶노멀 리치(전대열 지음)=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과 벤처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한 저자가 40년 창업·중소기업 분야의 경험을 살려 엮은 성공 기원 에세이집. 다시 도약하고자 하는 중년에게 적합하다. <행복우물·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