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학과 군사전략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가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미래의 전쟁을 어떻게 예측해왔으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살펴본다. 전쟁에 관한 예측과 실제 벌어진 전쟁 양상을 비교한 결과 지난 150년간 인류는 전쟁의 모습을 제대로 예측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 이에 저자는 그간 전쟁 전문가들이 저지른 전략적 오판과 실수의 원인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한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인공지능, 로봇 공학, 드론 등이 어떻게 전쟁의 모습을 바꿔놓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