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은 체험 프로그램 ‘토요박물관교실-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비밀’을 오는 25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3시 2차례에 걸쳐 부산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피란수도 부산의 모습과 문화유산 8곳을 살펴보고, 관련 보드게임을 진행한다. 초등생 1명과 보호자 1명을 한 팀으로 회당 8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생 전 학년이며 신청은 7~11월 넷째 주, 12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에서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