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정상 9단(덤 6집반) ○ 김영환 9단
흑●△(마지막 수)을 본 김 9단이 28로 지킨 것은 시급한 곳. 이곳을 손 뺐다간 <참고도1> 흑1의 공격이 통렬하다. 백2로 가르고나가도 흑3~7까지 공격해오면 백이 괴로운 모습이다.
백30은 마지막 큰 곳. 이때 흑31로 둔 것이 잠시 눈길을 끈다. 얼핏 이상해보이지만 백A의 맛을 완화시키며 백마의 공격을 노리고 있다. 순간 김 9단은 손길을 돌려 32로 상변을 키우고 나섰는데 약간 느슨했다는 평. <참고도2> 백1로 바로 뛰어 들어가 흑의 근거를 뺏고 공격해야 했다.
흑33으로 내려서 안정해서는 흑이 편한 국면이 됐다. 계속해서 흑35, 37로 압박한 다음 흑39로 쳐들어가 흑의 호조다. 이기섭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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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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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