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조영 9단(덤 6집반) ○ 배윤진 3단
5국까지 서울팀이 4승 1패로 앞선 가운데 이번에는 안조영 9단과 배윤진 3단이 마주 앉았다. 돌을 가려 안 9단의 흑번.
흑7 때 백8의 협공은 흑의 응수에 따라 다음 수를 결정하려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 이때 흑9로 <참고도1> 흑1, 3으로 두어오면 백4로 막고 10까지 두려는 것.
인공지능이 제시한 이 모양은 흑이 A로 젖히고 나오면 급전이 된다.
또 <참고도2> 흑1의 협공에 백2, 4로 붙여 뻗는 수도 있다. 이때 흑은 5, 7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다음 백8부터 흑13까지 호각의 진행이다. 이후 백B로 붙이는 것이 좋은 맥점. 흑C로 나오는 수 때문에 D가 선수라는 것을 감안한 붙임이다. 이기섭 기사
| |  |
| <참고도1> |
| |  |
| <참고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