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대역사관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으로 ‘미션! 부산 역사에 깃든 대한제국’을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 19~21일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6차례 열릴 예정이다. 교육은 참가자들이 부산근대역사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을 본 후 근대역사관에서 제시한 역할수행 게임을 즐기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회당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4일 오전 9시부터 부산근대역사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modern)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단체 접수는 받지 않는다.
부산근대역사관 최정혜 관장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대한제국 시기 부산의 변화상과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051)601-1821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