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뭐라노]화제작이 한곳에…BIFF 192편 상영에 집중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 줄 요약
1.다음 달 21~30일로 예정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2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했지만
2.코로나19로 인해 상영 편수가 줄고 행사도 찾아볼 수 없게 돼
3.하지만 사실상 취소된 올해 칸 영화제 선정작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영화, 거장들의 작품이 대가 선정돼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해


*이게 왜?
-개막작은 올해 칸 영화제 선정작이자 홍금보·허안화·담가명·원화평·조니토·임영동·서극 등 7명의 홍콩 거장 감독이 만든 영화 ‘칠중주: 홍콩 이야기’

-195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홍콩을 배경으로 각 감독이 만든 10분짜리 영화가 이어지는 옴니버스 영화

-감독들이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도시이자 삶의 동반자였던 홍콩 그리고 홍콩의 역사에 바치는 사랑 고백이라 할 수 있어

-폐막작은 일본의 타무라 코타로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다나베 세이코 작가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2003년 이누도 잇신 감독이 만든 실사 영화를 코로타 감독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시켜

-실사 영화가 사랑과 청춘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렸다면, 애니메이션은 희망적인 판타지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해


△ BIFF 전양준 부집행위원장 기자회견 발언 
1.‘칠중주’의 경우 칸 영화제에 선정될 만큼 좋은 작품임과 동시에

2.7명의 감독을 온라인으로라도 부산에 모시면서 영화제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작품으로 생각한다

3.폐막작은 최근 무력감과 답답함을 느끼는 관객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영화

   
개막작-홍금보, 허안화, 담가명 등 홍콩 거장 감독 7명의 ‘칠중주: 홍콩 이야기’


* 올해 소개되는 거장의 작품들
1.가와세 나오미의 ‘트루 마더스’
2.차이밍량의 ‘데이즈’
3.구로사와 기요시의 ‘스파이의 아내’
4. 마지드 마지디의 ‘태양의 아이들’
5. 필립 가렐의 ‘눈물의 소금’
6.켈리 라이카트의 ‘퍼스트 카우’
7.미셸 프랑코의 ‘뉴 오더’ 등


▲ 취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
-BIFF 관객은 대폭 줄어드는데,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만 진행하기 때문

-지난해 일반 상영관을 포함해 37개관을 운영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5개관 밖에 쓰지 않는 데다, 거리두기 좌석제 때문에 BIFF 측은 최대 1만 명만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봐

-상영관 역시 50인 이하로 제한할 전망이라 예매 경쟁은 심할 것으로 전망


△ 이용관 이사장 입장
1.저작권 문제도 있고 영화제의 취지를 살려

2.가능하면 영화의전당에서라도 상영을 하고 일부 GV(관객과의 대화)를 하려 한다

3.취소 여부는 추석 이후 상황을 지켜보고 다음 달 15일께 결정하겠다

4.취소 되더라도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아시아프로젝트마켓 등 온라인 행사는 그대로 진행된다


김민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4. 4“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5. 5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6. 6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7. 7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8. 8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9. 9[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2. 2“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3. 3“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4. 4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7. 7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8. 8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9. 9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10. 10특검, '이의제기 없는 투표지'도 현 상태 보전 요청.. "추후 검증에 대비"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6. 6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7. 7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8. 8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9. 9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10. 10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4. 4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5. 5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6. 6“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7. 7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8. 8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9. 9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0. 10[속보]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잠정 합의... 기본급 2.6% 인상키로
  1. 1“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한국문학관 기행
바람처럼 자유로운 김홍신 문학을 ‘건축언어’로 표현한 공간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송현화-Magic Airs
지나-마음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곰 두 마리 /황인숙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9일 (음 9월 19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8일 (음 9월 18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이여가 가을 보름달을 바라보며 읊은 시
지리산 연곡사를 찾아 시 읊은 매천 황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