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방재공학 전문가인 미구엘 에스테반과 히로시 타카기, 토모야 시바야마가 집필한 저서다. 20세기 말에 접어들면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재난 유발요인을 가중하고 대부분 연안지역은 고파랑과 해일, 폭풍해일 등과 같은 연안재난에 취약하다. 책에서는 2004년 인도양 지진해일,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해일, 2013년 필리핀의 태풍 ‘하이옌’ 등 2000년 이후 발생한 대규모 연안재난 사건들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제시한다. 책은 해수면 상승으로 유발된 장래 위협을 분석하고 취약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다뤘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