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태, 간암 투병 중 그리웠던 동료 찾아
TV는 사랑을 싣고(KBS2 오후 8시 30분)
간암을 극복하고 최근 방송에 복귀한 명품 배우 김정태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 ‘친구’ ‘해바라기’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충무로의 대표 신 스틸러 김정태는 2018년 갑작스럽게 간암 판정을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날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김정태는 간암을 극복하자마자 간절히 보고 싶었던 두 친구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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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사랑을 싣고’ KBS 제공 |
김정태가 찾는 주인공들은 단역 시절 친형제처럼 동고동락했던 동료 배우로 그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그리웠다”는 말로 어려울 때 더 생각나는 애틋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김정태가 찾고 있는 주인공들의 외모에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물론, 제작진마저 깜짝 놀랐다. 김정태에 따르면 술 취한 사람도 제정신을 찾을 정도라는 역대급 비주얼 배우들의 정체는 누구이고, 그때 그 시절처럼 세상 두려울 것 없는 삼총사가 다시 뭉칠 수 있을까?
# 세대별 트로트 노래 대결로 ‘데스매치’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SBS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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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SBS 제공 |
치열한 2라운드 대결 끝에 살아남은 무명 가수들의 3라운드 무대가 시작된다. 1:1:1 데스매치로 이루어지는 3라운드에서는 트로트 100주년을 맞아 세대별 트로트 노래로 대결을 펼친다. 1950년대 노래부터 2000년대 노래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곡들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엄격한 랜선 심사위원을 만족시키고 남은 쟁쟁한 실력자들이 펼칠 진검 승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5세라는 나이를 잊게 하는 음색과 기교로 극찬을 받았던 배아현과 유일한 그룹 참가자인 삼총사의 2라운드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