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클래식 FM ‘생생 클래식’ 코너에서 쉽고 흥미로운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 음악해설가가 라이벌 구도로 음악의 법칙을 풀어냈다. 작품 간의 대결도 있고 때론 작곡가 간의 대결도 있다. 독주자가 등장하는 방식을 들려주기 위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과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검은 건반과 흰 건반을 설명하기 위해 쇼팽 ‘에튜드-흑건’, 모차르트 ‘작은 별 변주곡’을 비교한다.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설명하는 음악을 바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사이트에서 보고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