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나훈아(사진) 콘서트도 결국 연기됐다.
부산 벡스코는 오는 12, 13일 벡스코 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가 연기됐다고 30일 밝혔다.
벡스코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잠정 연기 결정이 나 티켓 예매처인 예스24 측에서 1일 공연 안내 공지를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기에 따른 환불을 원하는 고객은 수수료 없이 환불이 가능하며 연기 일정에 따라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고객은 그대로 볼 수 있다.
부산은 1일 0시부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돼 이번 공연도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2단계에서는 100명 이상 모이는 공연이 금지된다.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