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이 올해 ‘수요공감-예인과 함께하는 우리문화’ 무대에 오를 정통 예술인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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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요공감 무대 |
수요공감은 전통 예술인에게는 무대를, 관객에게는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악원이 정기적으로 마련하는 공연이다. 올해 수요공감은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28회 열린다.새 공연 18회, 코로나19로 지난해 무대에 오르지 못한 공연 9회, 창작음악 인재양성을 위한 작곡 공모의 국악창작실내악 기회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규모는 장르별로 성악 2회, 기악·연희 8회, 무용 8회 등 18개 팀이다. 젊은 예술인의 공연 기회 확대를 위해 만 30세 미만 신진 전통예술인은 별도로 공모한다.
개인 또는 단체로 한국전통문화(국악·무용) 분야 예술인, 그리고 전통예술 기반 작품 공연 역량을 갖췄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단, 2018~2021년 국립국악원 또는 지방(민속·남도·부산) 국악원이 지원하는 발표무대를 가졌거나 예정돼 있는 경우, 그리고 각종 기금과 후원금을 지원받는 공연자와 작품은 응모할 수 없다.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우편, 전자우편(gilipkr@korea.kr)으로 신청을 받는다. 심사를 거쳐 발탁된 선정자는 다음 달 1일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에 게재하고 개별 통지한다. 선정된 팀에는 국립부산국악원이 예지당 무대(음향·조명 포함)와 홍보, 공연 지원금 및 객석나눔 좌석 등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051)811-0273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