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 알리는 몸의 신호 손발저림
생로병사의 비밀-손발 저림 주의보(KBS1 밤 10시)
겨울만 되면 손발저림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손발저림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질병을 알리는 몸의 신호일지도 모른다. 손발저림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졸중,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을 압박하는 척추관 협착증, 그리고 찬 공기나 찬물에 손가락이 노출되면 감각 이상과 피부색의 변화를 일으키는 레이노 현상 등이다. 뇌경색, 뇌졸중인 경우 손발저림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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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로병사의 비밀’ KBS 제공 |
누구보다 손발저림 증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당뇨병 환자 중 말초신경병증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무려 70% 이상이다. 당뇨병 환자들의 취약점인, 혈액 속을 떠다니며 악순환을 일으키는 최종 당화 생성물(당독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리고 한 달 동안 최종 당화 생성물의 수치를 낮추고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며 손발저림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 이봉원, 박미선에 명품 선물한 이유
라디오스타(MBC 밤 10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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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제공 |
이봉원 여에스더 테이 쯔양이 출연해 ‘다 홀로 집에’ 특집을 꾸민다. 스페셜 MC로 지상렬이 함께한다. 천안에서 짬뽕집을 운영하며 홀로 생활 중인 이봉원은 아내와 떨어져 생활하며 관계도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특히 오랜만에 박미선에게 명품 지갑을 선물한 이유를 들려주며, 아내를 100% 만족하게 만드는 선물 선정 기준 2가지 꿀팁을 공개했다.
옆자리 여에스더는 이봉원의 투명 가림막을 ‘똑똑’ 두드리고 끼어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서울대 동문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정 청장에게 응원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유발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