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관람 키트’ 크라우드 펀딩
- 영화 70편 31일까지 공개상영도
영화진흥위원회가 독립·예술영화 공공온라인플랫폼(www.indieground.kr) 서비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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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상영관에서 상영 중인 독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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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예술영화 공공온라인플랫폼은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의 온라인 센터다.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 방식을 다각화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유기적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 플랫폼은 현재 오프라인 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독립·예술영화 공공온라인플랫폼은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교육, 지원사업, 독립·예술영화 DB로 카테고리를 나눠 서비스된다. 특히 독립영화 라이브러리에 구축된 70편의 독립영화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공개 상영되고 있다. 또 다음 달부터는 다양한 큐레이션을 통해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를 통해 구축된 작품들은 작품당 4회의 무료 공동체상영을 지원한다. 공동체상영은 영화를 보고자 하는 관객들이 극장을 포함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직접 상영회를 기획, 홍보, 상영하는 대안적인 상영 방식으로 독립영화의 열악한 배급환경을 극복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및 독립영화의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독립·예술영화 공공온라인플랫폼(www.indieground.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인 인디그라운드는 독립·예술영화 활성화 캠페인인 인디플렉스(INDIE FLEX)를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유례없는 침체기를 맞은 독립·예술영화전용관과 올해 개봉하는 신작에 대한 응원과 지지, 그리고 대중의 인식 개선을 위한 것이다.
인디플렉스는 캠페인의 첫걸음으로 전국 26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 관람 키트가 이달 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인디플렉스 키트는 독립·예술영화 무료 관람권 5매와 함께 극장 플레이북, 커스터마이징 키링, 스티커 그리고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스탬프 쿠폰 등으로 구성된 굿즈 패키지도 마련한다. 자세한 정보는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www.indieground.kr)와 공식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가 협력 영화관이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