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 ‘인디그라운드’ 온라인 오픈

영진위, 공공온라인플랫폼 구축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1-01-25 19:03:3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영화 관람 키트’ 크라우드 펀딩
- 영화 70편 31일까지 공개상영도

영화진흥위원회가 독립·예술영화 공공온라인플랫폼(www.indieground.kr) 서비스를 오픈했다.
온라인 상영관에서 상영 중인 독립영화.
독립·예술영화 공공온라인플랫폼은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의 온라인 센터다.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 방식을 다각화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유기적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 플랫폼은 현재 오프라인 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독립·예술영화 공공온라인플랫폼은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교육, 지원사업, 독립·예술영화 DB로 카테고리를 나눠 서비스된다. 특히 독립영화 라이브러리에 구축된 70편의 독립영화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공개 상영되고 있다. 또 다음 달부터는 다양한 큐레이션을 통해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를 통해 구축된 작품들은 작품당 4회의 무료 공동체상영을 지원한다. 공동체상영은 영화를 보고자 하는 관객들이 극장을 포함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직접 상영회를 기획, 홍보, 상영하는 대안적인 상영 방식으로 독립영화의 열악한 배급환경을 극복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및 독립영화의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독립·예술영화 공공온라인플랫폼(www.indieground.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인 인디그라운드는 독립·예술영화 활성화 캠페인인 인디플렉스(INDIE FLEX)를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유례없는 침체기를 맞은 독립·예술영화전용관과 올해 개봉하는 신작에 대한 응원과 지지, 그리고 대중의 인식 개선을 위한 것이다.

인디플렉스는 캠페인의 첫걸음으로 전국 26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 관람 키트가 이달 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인디플렉스 키트는 독립·예술영화 무료 관람권 5매와 함께 극장 플레이북, 커스터마이징 키링, 스티커 그리고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스탬프 쿠폰 등으로 구성된 굿즈 패키지도 마련한다. 자세한 정보는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www.indieground.kr)와 공식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가 협력 영화관이다.

최영지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9. 9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10. 10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3. 3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4. 4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5. 5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6. 6[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7. 7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8. 8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9. 9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0. 10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3. 3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4. 4[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5. 5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6. 6“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7. 7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8. 8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9. 9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10. 10신세계센텀서 ‘미세키서울’ 26FW 선봬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5. 5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6. 6“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0. 10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쉽게 따라 배우는 걷기명상 外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박지은- little talk-Venice
김지효-우리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자화상 /최은지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2일 (음 9월 2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8일 (음 8월 28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2일
주말의 BIFF- 2026년 10월 9~11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생육신 남효온이 가을 강변의 풍경을 읊은 시
아름답게 억새 핀 모습 읊은 조선 중기 문신 이정형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