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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볼까…오늘의 TV- 2021년 1월 27일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1-01-26 19:03:43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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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마 휩쓴 현장서 진실을 찾는 수사팀

극한직업-화재감식 전문수사관(EBS1 밤 10시45분)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는 3만8659건이며, 그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5903억 원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화마가 휩쓴 현장에서 진실을 찾는 사람들이 바로 경기도 북부경찰청 과학수사대 화재감식팀이다. 화재감식 경력 20년의 최승복 팀장을 중심으로 베테랑 수사관 류호승 경위, 장세용 경사, 그리고 국내 1호 여성 화재감식 전문수사관 김민선 경장으로 구성됐다.
‘극한직업’ EBS 제공
오늘 그들이 출동한 현장은 경기도 가평의 한 전원주택으로, 2층 목조 건물이 화재로 전소돼 1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밤새 내린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언 현장. 방화가 의심되는 한편, 시신 일부가 묻혀 조심스럽게 발굴해야 한다. 이때 인화성 물질을 찾기 위해 국내 최초 방화 탐지견 폴리와 시체 수색견 미르가 등장했다. 방화 탐지견과 시체 수색견이 반응을 보이자 화재감식팀은 현장 보존을 위해 도끼와 호미로 일일이 잔해를 파헤치며 증거 채취에 나선다. 화재감식팀은 억울한 죽음이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끊임없이 수색한다.


# 유노윤호·아이키가 선보인 ‘모닝 댄스’

라디오스타(MBC 밤 10시20분)

‘라디오스타’ MBC 제공
각 분야의 매운맛 언니들 강주은, 김소연, 소녀시대 효연, 아이키가 출연해 ‘빨간 맛~ 궁금해 언니’ 특집을 꾸민다. 더불어 스페셜 MC 유노윤호가 센 언니들 사이에서 특유의 열정 부자 면모를 발휘한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눈 뜨자마자 격정의 모닝 댄스를 춰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는 댄서 아이키와 함께 에너지 풀 충전 ‘모닝 댄스’를 선보인다. 또 그와 같은 소속사인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 회식 때 열정남들이 이수만(SM엔터테인먼트 회장) 선생님 주위에 있다”며 유노윤호를 포함해 포스트 이수만(?)을 노리는 성실과 열정을 겸비한 후보군 TOP4를 공개한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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