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현재의 청년실업, 반여성사회, 양극화 등에 대해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책의 서두를 풀어낸다. 그러면서 내년 3월에 치러질 대선 예비주자로 거론되는 여야 12명의 인물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과 해석학적 기법 등을 동원해 분석했다. 다음 대통령은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하는지와 이들이 어떤 리더십과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정리한다. 승자가 되려면 중도와 무당파를 공략하고 시대정신을 갖추고 있으며 비전과 콘텐츠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