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와 인생의 가치를 걸고 대담하게 자기 사업을 벌이는 이들을 탐구한다. 저자는 다양한 배경, 문화, 철학을 가진 200명 이상의 사장을 만난다. 시리아 이민자로 생존과 자립을 위해 창업한 제과점 사장, 기후변화의 대안을 마련하고자 테크 회사를 설립한 70대 창업가 등 저자가 만난 사장들은 업종도 계기도 목적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분명한 건 사장이라는 자리가 타고난 능력을 갖춘 이의 전유물이 아니란 점이다.
저자는 보통의 우리 또한 사업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인생의 진짜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사업에 뛰어든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