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독립영화제가 경쟁부문 출품작을 모집한다.
제 23회 부산독립영화제는 다음달 30일 밤 11시까지 부산독립영화제 기간 동안 ‘메이드 인 부산’ 경쟁 섹션에서 상영할 작품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독립영화제는 11월 18일 개막해 22일까지 진행된다. 출품작은 2020년 1월 이후 제작된 작품으로 이전에 부산독립영화제에 출품된 적 없는 장편과 단편을 모두 포함한다. 장편은 연출자의 첫 번째 작품만 해당되며 러닝타임 60분미만은 단편으로, 60분 이상은 장편으로 구분한다. 또 부산에 실제로 거주 중인 연출자 또는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부산인 제작사의 작품에 한해 출품자격이 있다.
선정된 작품들은 대상, 심사위원특별상, 부산영화평론가상, 최우수연기상, 기술창의상, 관객심사단상 총6개 부문을 두고 경쟁한다. 심사결과는 10월 21일 부산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