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장터(KBS2 밤 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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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선장터’ KBS 제공 |
황해도 한 상을 사수하기 위한 안정환, 현주엽, 정호영의 물수제비 대결이 진행된다. 지난주 비단가리비 먹방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현주엽은 이번에 판매할 특산물인 까나리 액젓을 접한 후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라이브 커머스 할 때 계속 마셔야 한다는 안정환의 특별 요구에 고개를 저으며 현실을 부정했다. ‘점심 굶기’를 건 물수제비 게임 제안에 세 사람은 돌을 고르는 것부터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안정환은 신중하게 돌을 던졌다. 이에 정호영은 급하게 돌을 다시 찾아 나서고, 이를 본 현주엽은 “너 돌 잘 찾았다”며 견제를 했다. 그런가 하면 신중하게 자세를 고치는 현주엽을 향해 안정환은 “농구도 했던 친구가 그걸 못 던지냐”며 깐죽거렸다. 과연 팽팽한 물수제비 게임의 패자는 누가 됐을까?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