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북극권 및 주변 주요국의 북극 전략을 분석해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극지정책 전문가인 저자는 북극의 기후변화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이슈를 ‘자원과 항로’ ‘기후변화’ ‘과학연구’ ‘군사안보’ ‘북극 원주민’의 다섯 가지 주제로 정리했다. 아울러 북극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저긴장 고협력’의 관계 유지를 꼽으며,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북유럽 북극권 국가 등 주변 주요국이 북극의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비교했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