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MBC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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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출근!’ MBC 제공 |
배달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로봇 엔지니어 박진용과 4년 차 파일럿이자 리얼터(부동산 중개인) 서수지의 밥벌이가 공개된다. 먼저 신제품 회의에 돌입한 박진용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하드웨어 개발자와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기존 배달 로봇과 전혀 다른 형태의 로봇을 제안한 박진용은 하드웨어 개발자의 만류에도 끊임없는 설득으로 원하는 대답을 끌어낸다.
그리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화물 운송 파일럿으로 일하는 서수지의 꽉 찬 하루가 그려진다. 캐나다의 여러 도시를 누비면서 화물을 운송한다고. 그는 비행경로 확인과 기체 안전 점검, 화물 적재와 운전까지 하며 빈틈없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남편과 함께 부동산 중개업도 병행하고 있는 서지수는 비행을 마치고 리얼터로 다시 출근해 본격적인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