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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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제공 |
김영옥 정동원 박소담 솔라 그리고 송해가 특별출연하는 ‘전국 케미 자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들 중 김영옥은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오징어 게임’, ‘지리산’까지 올해의 흥행 작품마다 자리하며 85세의 나이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현역 최고령 여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녀는 “28세에 무대 연기로 할머니 역할을 시작, 31세에는 TV 연속극에서 할머니 역할을 맡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한 살 연상인 신구와 호흡을 맞췄다는 김영옥은 “신구 마누라인 줄 알았더니 엄마 역할이더라”고 토로, ‘K-할머니’에 최적화될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영옥을 어린 동생으로 만들어버리는 특별출연자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95세로 아시아 최고령 MC에 등극한 송해가 깜짝 등장한 것. 송해는 김영옥은 물론, 14세 정동원과 케미 폭발 토크를 펼쳤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