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넷플릭스 ‘지옥’ 시청시간 세계 1위

일주일 누적 4348만 시간 기록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1-11-24 19:44:08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0위 안에 韓 작품 4개나 올라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넷플릭스의 공식 시청 시간 집계 순위 정상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의 바통을 이어받은 ‘지옥’의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는 23일(현지 시간) ‘지옥(Hellbound)’이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지난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2위에 오른 콜롬비아 드라마 ‘더 퀸 오브 플로:시즌 2’(3864만 시간)와는 484만 시청 시간 차이가 난다. 국가별 시청 시간 순위에서도 지옥은 71개 나라에서 ‘톱 10’ 순위에 들었다.

‘지옥’이 1위로 올라서면서 넷플릭스의 역대 최고 히트작 ‘오징어 게임’은 3위(3041만 시청 시간)에 랭크됐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은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연 감독이 ‘송곳’을 그린 만화가 최규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 웹툰이 원작이다. 6부작인 지옥은 사람들이 지옥의 사자들에게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날 발표된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 10위 안에는 지옥,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연모’(4위), ‘갯마을 차차차’(6위) 등 한국 드라마 네 작품이 포함됐다. 지옥이 넷플릭스 시청 시간 1위에 오르자 외신도 극찬한다. CNN 방송은 이날 “올해 한국 드라마들이 끝내준다”라며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박지현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은 최선 다했다…뜨거웠던 ‘K-원팀’ 여정
  2. 2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좌동 재건축 기대감 들썩
  3. 3낙동강 무인도에 수상한 중계기…150억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설치(종합)
  4. 4與 ‘현역 물갈이’ 기류에도…일부 PK의원들 “난 아닐거야”
  5. 5[속보]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6. 6부산연구개발특구 5곳 추가 지정, 동·서부산 2개축 성장전략 ‘탄력’
  7. 7[단독] 부산시 ‘통학로 개선 리빙랩’ 예산 80% 삭감
  8. 8사립초 입학 전형에 영어면접까지? 부산교육청 감사 착수(종합)
  9. 9'오일머니' 앞세운 사우디 월드컵 이어 엑스포까지 유치
  10. 10[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27> 경북 돼지 간바지
  1. 1與 ‘현역 물갈이’ 기류에도…일부 PK의원들 “난 아닐거야”
  2. 2尹 “종료휘슬 불 때까지 뛴 원팀…韓, 국제사회 많은 친구 얻었다”(종합)
  3. 3“연동형 유지” vs “병립형 회귀” 선거제 개편 놓고 野는 딜레마
  4. 4민주, 이동관 위원장 등 3명 탄핵안 재발의
  5. 5윤 대통령 "엑스포 유치 실패 제 부족, 서울·부산 두 축 균형발전 그대로"
  6. 6산은·고준위법 법안소위 안건 상정 불발
  7. 7부산정치권 2035부산엑스포 재시동 걸고, "부산 현안 차질없이 진행"
  8. 8與 ‘2+2 민생법협의체’ 제안에 “법사위부터 열어라” 野는 거부
  9. 9부산 뒤집기냐, 리야드 승리냐…외신도 뜨거운 관심(종합)
  10. 10北 “美백악관·펜타곤도 위성 촬영”…‘판문점 JSA 비무장화’ 폐기 수순
  1. 1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좌동 재건축 기대감 들썩
  2. 2부산연구개발특구 5곳 추가 지정, 동·서부산 2개축 성장전략 ‘탄력’
  3. 3정부 "부산엑스포 실패했지만 국제협력 약속 그대로 이행"
  4. 4한국GM·기아·포르쉐 등 제작 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
  5. 5천연잔디 골프장, 양한방협진 서비스…호텔급 실버주택 뜬다
  6. 62030 엑스포 후보 3개국 최종 PT 종료…투표 절차 시작
  7. 7ESG경영 앞장 콜핑, 폐어망서 친환경 섬유 뽑아낸다
  8. 8부산 출산율 0.5명대 진입하나…3분기 0.64명 '역대 최저'
  9. 9마음은 벌써 성탄 전야…유통·호텔가 ‘X-마스 마케팅’
  10. 10부산 다문화 결혼 3년 만에 23% 증가…"코로나 완화 영향"
  1. 1부산은 최선 다했다…뜨거웠던 ‘K-원팀’ 여정
  2. 2낙동강 무인도에 수상한 중계기…150억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설치(종합)
  3. 3[속보]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4. 4[단독] 부산시 ‘통학로 개선 리빙랩’ 예산 80% 삭감
  5. 5사립초 입학 전형에 영어면접까지? 부산교육청 감사 착수(종합)
  6. 6'오일머니' 앞세운 사우디 월드컵 이어 엑스포까지 유치
  7. 7[속보]한덕수 총리 "엑스포 유치 실패 무거운 책임"
  8. 8“무채색 같던 중년여성 삶, 나전칠기 만나 반짝반짝 빛났죠”
  9. 9[속보]법원 “송철호 전 울산시장, 황운하에 수사 청탁 인정”
  10. 10‘묻지마 폭행’ 의식불명인데 피의자 불구속 檢 송치 논란(종합)
  1. 1살아난 허웅, KCC 연패 사슬 끊었다
  2. 2손아섭 은퇴선수가 뽑은 올해 최고 선수
  3. 3주심 PK 선언에도 “아니다” 실토…골 욕심 많은 호날두의 양심선언
  4. 4세계랭킹 15위 신지애, 파리올림픽 조준
  5. 5황소의 돌진…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6. 6불법 촬영혐의 황의조 축구대표팀 제외
  7. 7염종석 이후 31년째…롯데 신인왕 배출 내년엔 기필코!
  8. 8손캡 3골 모두 오프사이드…위기의 토트넘
  9. 9롯데의 2024년은 이미 시작됐다, 마무리캠프 현장 방문기[부산야구실록]
  10. 10류현진 30·40대 FA중 주목할 선수
우리은행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경북 돼지 간바지
수장고에서 찾아낸 유물이야기
가덕도 장항 유적 출토 흑요석제 석기
리뷰 [전체보기]
웅장한 에너지 보여준 ‘한국판 레미제라블’…연기·미술·음향 앙상블, 감동의 무대 펼쳐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전직 기자의 전태일 열사 평전 外
주부 투자자가 알려주는 주식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바람결에 /이행숙
주전자 섬 /안영희
이원 기자의 드라마 人 a view [전체보기]
‘마스크걸’ 이한별과 고현정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전체보기]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소년들’ 정지영 감독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네 편의 자연 다큐…우리, 잠깐 쉬어가는 건 어때요
日 애니 거장이 묻는다…내 삶은 이랬다, 당신은 어떠냐고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계급사회 속 비틀리고 고립된 개인…일상이 호러가 된 세상
극장가 외면이 OTT 탓? 본질은 부담스러울 만큼 오른 관람료
뭐 볼까…오늘의 TV- [전체보기]
뭐 볼까…오늘의 TV- 2023년 11월 29일
뭐 볼까…오늘의 TV- 2023년 11월 28일
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 [전체보기]
천재 뮤지션 ‘원호’의 무대를 목격했다
5호 가수가 아닌, 김마스타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9일(음력 10월 17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8일(음력 10월 16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3년 10월 11일
오늘의 BIFF- 2023년 10월 10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홀로 깨어 있을 수 없는 세상을 산 여항시인 이정주
고향의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는 심경을 읊은 변중량
  • 제25회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