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방랑의 길, 노마드 1부 아시안하이웨 No.7(EBS1 오후 8시40분)
방랑의 길 첫 번째 여정은 현대판 실크로드라고 불리는 ‘아시안하이웨이 7호선’을 따라 시작된다. 아시안하이웨이가 지나는 중앙아시아 3개국 중 가장 먼저 방문한 나라는 키르기스스탄. 3천 년이 넘은 오래된 도시 오시에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전통 재래시장 자이마 바자르가 있다. 실크로드를 통해 문명 교류가 이루어지던 때부터 형성된 시장이지만 흡사 우리나라의 시장과 비슷한 풍경이 다. 수사미르 밸리로 가는 길은 유목민의 삶의 터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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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 EBS 제공 |
톈산산맥 북부에 있는 침불라크산은 한여름 속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설산이다. 아시안하이웨이의 마지막 종착역인 우즈베키스탄은 맛도, 색깔도, 종류도 각양각색인 우즈베키스탄식 볶음밥 플로프를 맛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간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