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마스터-X(MBC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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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넘는 녀석들:마스터-X’. MBC 제공 |
지난주에 이어 ‘조선판 슈퍼히어로’ 2탄, 조선 최고의 도술사 전우치의 신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문학 마스터’ 인강계 아이돌 강사 김젬마와 ‘어린이 마스터’ 김다현과 함께 힙과 흥이 넘치는 배움 여행을 떠난다. 이날 ‘선녀들’은 전우치가 실제 도술을 연마했던 동굴에 갔다. 고전문학 ‘전우치전’에서 전우치는 구미호를 만나 도술을 연마하고, 둔갑술을 펼치며,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등 조선 최고의 도사로 등장한다. 이러한 판타지 캐릭터 전우치가 놀랍게도 실존 인물임을 증명하는 기록과 실제 전설이 깃든 장소가 있다는 사실이 ‘선녀들’을 놀라게 했다. “전우치전 속에 들어온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내는 어른들과 함께 김다현은 눈을 반짝이며 도사 전우치를 상상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