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포배양육’을 개발하는 스타트업과 이쪽 업계 관계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저스트’라는 미국 신생 기업에 집중한다. 저스트의 창립자이자 경영인 조시 테트릭의 행보를 통해 세포배양육 업계가 마주한 현실과 과제 등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세포배양육을 널리 알리는 데서 가장 큰 장벽은 아직 먹어본 사람이 얼마 없고, 이 기술을 알지 못하거나 회의적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다.
책에서는 투자자의 관심을 끄는 대체육의 현재 기술 수준을 소개하고 기존 육식 업계 등과 경쟁 등 다양한 고민도 담았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