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밤 10시40분)
 |
|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제공 |
박하선과 권율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권율은 대학 시절 독특한 동아리 활동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1년 후배인 정경호와 ‘십자수’라는 립싱크 댄스 동아리를 했다”며 “체육대회에서 분위기를 띄우려고 H.O.T. 젝스키스 등 아이돌 노래를 립싱크하면서 시작됐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진지한 표정으로 완벽한 립싱크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권율은 축구선수 이승우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이어폰·핸드폰 케이스, 충전기, 목베개 굿즈까지 직접 소장한 방탄소년단 팬 ‘아미’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딸이 방탄소년단 안무 영상을 보는 것을 따라 보다가 팬이 됐다. 그런데 지금은 엄마가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걸 딸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