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1부 대서양의 유산, 서아프리카(EBS1 오후 8시 40분)
서아프리카의 관문이자 세네갈의 수도인 다카르. 대서양에 면해 있으며 이슬람, 프랑스 문화가 공존하는 자유로운 도시다. 다카르의 가장 큰 케르멜 어시장에서 대서양에서 잡아 올린 싱싱하고 다양한 해산물들을 구경하고, 세네갈 최대 어장 조알파디우트로 향한다. 동화 속 풍경 같은 조개 섬 파디우트의 삶을 엿보고 팔마린의 염전을 찾는다. 거대한 팔레트 같은 다채로움 빛깔을 머금은 이곳 염전을 통해 삶의 지혜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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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 EBS 제공 |
다음으로 향한 곳은 역시 대서양에 면한 감비아의 수도 반줄이다. 이곳에서 배를 타고 감비아강을 거슬러 가본다. 노예무역의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쿤타킨테섬에서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의 한 부분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