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밤 10시 40분)
최근 미국 코미디쇼에 진출한 ‘글로벌 코미디언’ 김영철과 ‘스타들의 영어 선생님’ 이근철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김영철 정형돈 전현무 아이유 유인나 박효신 등 수많은 연예인의 영어 선생님으로 활동한 이근철은 “김영철은 연예인 제자 중 가장 성공한 제자”라고 밝히며, 김영철의 뛰어난 영어 실력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영어 제자에 대해 “아이유의 영어 이름이 릴리인데, 영어 수업을 했더니 콘서트 티켓이 들어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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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제공 |
김영철은 김숙을 제자 삼으려다 질타를 받은 사연을 밝혔다. 그는 “매일 10분 전화 영어를 했는데, 김숙이 ‘무슨 선생님이 6분을 말하냐. 선생님만 실력이 늘겠다’고 윽박지르더라”며 수업 첫날에 게 잘린 사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