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MBC 밤 9시)
학생들을 위해 유도 강의에 나서는 쌍둥이 조준호·조준현의 하루가 그려진다. 과거 30여 차례나 유도 세미나를 해왔던 두 사람은 후배가 새로 오픈한 도장에서 ‘역대급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자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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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적메이트’의 한 장면. MBC 제공 |
모처럼 유도 국가대표 출신다운 실력을 공개하는 두 사람은 화려한 색상의 도복을 차려입고 역대급 난도의 낙법 시범을 선보여 학생들의 환호성을 자아낸다.두 사람은 서로의 강의를 견제하며 폭풍 디스를 이어간다. 특히 준호는 동생 준현의 강의를 지켜본 후 “아무도 이해 못 한다”고 팩트 폭격을 해 폭소를 유발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인 조준호는 이날 학생들 앞에서 남다른 강의력을 선보인다. 현실감 넘치는 시범과 진행 능력에 동생 조준현도 “(조준호의) 쇼맨십은 최고다”고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