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DNA 피는 못 속여(채널A 밤 9시 10분)
 |
|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채널A 제공 |
김병현 봉중근이 출연해 서로에 대한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다가 갑자기 폭로전을 벌여 폭소를 유발한다. 김병현이 먼저 “중근이는 후배들한테 너무 잘한다”고 띄워준 뒤 “사석에서 같이 고기를 먹은 적이 있는데, 중근이가 (류)현진에게 고기를 잘라줬다. 현진이의 수족 같은 느낌?”이라고 폭로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 것.
반면 봉중근은 ‘야구계 선배’ 김병현에 대해 시종일관 공손하다. 그는 “제가 고교 선수였을 때 병현이 형은 야구계의 신이자 전설이었다”고 떠받들어 ‘거만 모드’ 김병현과 대비를 이룬다. MC 강호동은 “그래도 김병현보다 나은 게 한 가지 있지 않을까?”라고 묻고, 봉중근은 조용히 미소 짓더니 ‘법규 사건’을 소환하는 대답을 내놔 모두를 폭소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