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MBN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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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MBN 제공 |
고2에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손은주가 ‘한 지붕 대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남모를 가정사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박미선 하하 인교진 등 3MC를 뭉클하게 만든다. 이날 손은주는 모두가 외출한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척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덟 식구의 빨래를 한 뒤 쭌형제의 장난감을 소독하고, 바닥 청소도 하며 슈퍼우먼의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손은주는 자신과 같이 살고 있는 여동생 손현주와 외출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꽃단장을 한 뒤, 쇼핑을 즐긴 두 자매는 이후 카페에 가서 담소를 나눈다. 여기서 손은주는 “혹시 아빠가 보고 싶진 않냐?”며 친정아버지 이야기를 꺼낸다. 그녀는 “아빠가 임신을 극구 반대했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도 “난 다르단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가정사를 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