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야생이다3 : 3%의 세상(EBS1 밤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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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야생이다3’. EBS 제공 |
야생 고래를 만나기 위해 화산섬 제주로 떠난 최수종. 30년 넘게 고래를 촬영해 온 수중 촬영감독이자 어류학 박사인 김동식의 도움을 받아 남방큰돌고래를 찾아간다. 일정한 방향으로 돌고 도는 남방큰돌고래를 찾아가는 여정은 제주 서쪽에서 시작해 모슬포항으로 이어진다.
거친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양 생물들은 지금 어떤 환경에 처해있을까? 야생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양 생물들에게도 인간의 손길이 필요할 때가 있다. 폐그물에 걸려 상처 입은 붉은바다거북들과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길을 잃고 좌초된 남방큰돌고래의 경우가 그러하다. 제주시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해양생물 메디컬 센터로 향한 최수종. 그곳에서 홍원희 수의사를 만나 우리 바다의 해양생물들이 처한 야생의 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