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SBS 밤 9시)
FC아나콘다와 FC원더우먼의 챌린지리그 첫 경기가 공개된다. 지난 시즌2 원더우먼과의 리그전 경기에서 전적 2전 2패를 기록하며 패배의 쓴맛을 보았던 아나콘다가 챌린지리그 개막전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아나콘다의 현영민 감독은 지난 원더우먼과의 평가전 경기에서 6:0으로 대패하며 얻은 ‘육대영민’의 설욕을 씻기 위해 심기일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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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들’. SBS 제공 |
그뿐만 아니라 챌린지리그 개막식에서 만난 원더우먼의 신생 감독은 아나콘다의 6연패를 예견하며 현 감독의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는 후문이다. 이에 현 감독은 “원더우먼을 밟고 첫 승 향해 가겠다”고 선언하며 원년 감독의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모습을 보였다. 챌린지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현 감독은 뉴페이스들을 활용한 새로운 전술 훈련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