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새 MC로 방송인 김신영(사진)이 낙점됐다.
KBS는 “송해 선생님을 잇는 후임 MC로 김신영을 선정했다”며 “새 MC 김신영은 10월 16일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이끌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송해를 잇는 김신영은 오랜 기간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진행을 맡는 등 진행자로서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또 여성 개그우먼으로 구성된 그룹 ‘셀럽파이브’와 부캐(부 캐릭터)인 ‘둘째 이모 김다비’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 출연하는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김신영은 “가문의 영광이다. 앞으로 전국 팔도의 많은 분과 소통하고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