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JTBC 밤 10시 30분)
 |
| ‘최강야구’의 한 장면. JTBC 제공 |
2022 황금사자기 우승팀 경남고등학교와 1차전에서 5 대 1의 승리를 거둔 최강 몬스터즈가 기세를 몰아 2차전 승리로 첫 5연승에 도전한다. 이에 이승엽 감독은 지난 경기에 부진한 선수들을 향해 “생각하면서 플레이했으면 좋겠다. 너무 안심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따끔한 경고를 날린다. 더불어 선발 라인업에도 대거 변화를 주며 선수들이 스스로 슬럼프를 탈출할 수 있는 ‘믿음’과 ‘선택’을 보여준다.
2차전은 선수들의 체력과 집중력이 관건인 가운데, 급기야 비까지 쏟아지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수중전이 펼쳐진다. 2차전에 임하는 경남고 선수들은 “저희가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과연 최강 몬스터즈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창단 첫 5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