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다음달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를 개최한다. 사회자는 배우 정해인과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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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ACA의 사회자로 확정된 배우 정해인(왼쪽)과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BIF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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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ACA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우수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레드카펫과 축하공연 등 대면행사와 함께 3년만에 화려한 시상식으로 돌아온다.
제4회 ACA는 배우 정해인과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의 사회로 진행된다. 정해인은 제27회 BIFF 온 스크린 섹션 초청작 ‘커넥트’로 3년만에 BIFF를 찾는다. 김세연은 제1회 ACA부터 꾸준히 사회를 맡았다. 올해는 정해인과 함께 ACA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레드카펫은 이날 오후 4시에 시작된다. 후보작으로 선정된 작품의 감독과 배우가 참석한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작가상과 베스트 크리에이터상, 인기상, 배우상, 베스트 콘텐츠상 등 12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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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ACA에서 축하공연을 펼치는 대니정(왼쪽부터) 니쥬 골든차일드. BIF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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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CA는 3년만의 대면 행사인 만큼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한다. 소울 마에스트로 색소포니스트 대니 정의 오프닝 공연과 보이그루 골든 차일드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일본 오리콘 차트 1위 신기록을 세운 이후 일본에서 상을 휩쓴 걸그룹 니쥬도 공연한다. 시상식 이후에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와 함께하는 PGK Night’ 네트워크 파티까지 마련돼있다.
ACA 2022는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으로 관객과 만난다. 다음달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BIFF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PIA LIVE STRE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BI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정인덕 기자 iself@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