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제27회 BIFF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권율과 한선화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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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율(왼쪽), 한선화 |
다음 달 1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지는 폐막식에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올해의 배우상, 뉴 커런츠상, 지석상 등을 포함한 시상식과 폐막작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2022) 상영이 진행된다.
올해 폐막식 사회자로 관객과 마주할 배우 권율은 영화 ‘명량’(2013)과 ‘챔피언’(2017)의 출연 배우로 BIFF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2019년에는 영화제 대표 관객 프로그램 ‘시네마투게더’의 멘토로 활동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배우 한선화는 대표적인 부산 출신 배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가수를 넘어 영화인으로서 경력을 쌓고 있다. 올해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로 BIFF에 처음 초대됐다. 그는 “BIFF에 처음 방문했는데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돼 감사하다. 제27회 BIFF가 화려하게 막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