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독립영화제는 부산독립영화 제작지원프로그램인 ‘프로젝트 인디부산’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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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독립영화협회 제작지원프로그램 ‘프로젝트 인디부산’ 포스터. 부산독립영화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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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인디부산’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장르 및 길이에 제약을 두지 않는 부산제작자 지원프로그램이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로 공고일 기준 부산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면서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만 지원할 수 있다. 완성 이전 단계에 있는 신작이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선정작은 내년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된다. 지원규모는 총 3000만 원으로 최대 3편의 작품에 차등 지원한다.
‘프로젝트 인디부산’은 서류심사와 심층인터뷰를 통해 지원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부산독립영화협회 오민욱 대표는 “프로젝트 인디부산을 시행하면서 지역, 예술, 산업의 경계에서 활동하는 부산지역 독립영화 창작자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부산지역 독립영화의 활발한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부산독립영화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될 ‘프로젝트 인디부산’ 지원공모의 세부 내용은 부산독립영화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인덕 기자 iself@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