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주최하는 가을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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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주최로 19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가을축제가 열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전경. 국제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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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의 선물’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21일 오후 6시30분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기수단을 선두로 고적대와 치어리더, 밸리댄스팀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 최정원과 배우들이 뮤지컬 뒤풀이 공연(갈라쇼)을 펼친다.
이튿날인 22일에는 코믹 마임, 저글링 쇼, 어린이 가을 행복 콘서트,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가을 간이역 음악 나들이, 창작 뮤지컬 공연 등이 마련돼 태화강 국가정원의 무르익은 가을 정취를 북돋운다. 마지막 23일에는 어린이 마술쇼, 가을 낭만콘서트, 울산시 홍보대사 이용식의 이야기쇼 등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기간에는 죽공예 작품 전시와 정원 놀이 체험, 국화정원 야간 경관 조명 연출 등 각종 전시·체험 행사도 선보인다. 장태훈 태화강국가정원과장은 “정원에 특화된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