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분향소가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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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부산교구청 사제단이 지난 1월 3일(화)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님 분향소(주교좌 남천성당)에서 교황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다 함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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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는 3일 주교좌인 남천성당(부산)과 복산성당(울산)에 베테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분향소를 차렸다고 밝혔다.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은 지난달 31일 향년 95세로 선종했다.
분향소는 3일 오후 2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구별 담당 사제와 평협 위원이 함께 기도하고 봉사한다.
추모 미사는 오는 7일 부산 교구 내 126개 모든 성당에서 봉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