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MBC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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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타강사’ 한 장면 . MBC 제공 |
‘갓생’ 그 자체의 삶을 살고 있는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가 출연해 종교인의 삶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는 인연이 닿은 계기를 이야기하던 중 수강생 노사연과 맺은 필연 같은 우연을 발견한다. 이어 ‘만남 3인조’를 결성해 세 사람은 노사연의 대표곡 ‘만남’을 부르며 시작부터 강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아예 다를 것 같은 두 종교에 공통점이 있다고 해 눈길이 쏠린다. 김호영은 “대부분 신부님이 어머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 신부는 해명 아닌 해명을 하며 그 이유를 밝힌다. 덧붙여 평소 어머니와 5분 이상 대화하기가 힘들다는 하 신부의 이야기에 성진 스님도 공감을 표하고, 그 이유를 들은 수강생들은 웃음을 참지 못해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