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오후8시30분)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우고 21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끈 주역 추신수 선수가 첫 야구선수 게스트로 출연한다. 추 선수는 과거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금 1억3000만 달러로 당시 아시아 선수로는 최고 연봉으로 계약해 화제를 모았는데, ‘1400억 사나이’로 불리게 된 당시 그의 ‘첫 플렉스’를 공개했다. 그는 계약 뒤 처음으로 구매한 것은 집이라고 밝혔는데, 특히 그의 텍사스 저택은 화려한 욕실과 프라이빗 극장, 야외 수영장까지 있는 ‘초호화 럭셔리 저택’으로 알려져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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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한 장면. KBS 제공 |
추 선수에게 젊은 선수들 중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있는지 묻자 이정후 선수와 안우진 선수를 꼽았다. 특히 이정후에 대해 “사실 나보다 더 나은 선수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