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시민과 화합의 장 ‘오픈하우스’ 개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부산교회 하단성전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야고보지파는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올해부터 매달 1회 오픈하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야고보지파는 지난달 14일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명 인사를 비롯해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탄생컬러, 손 마사지, 손 뜨개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가자들이 몰리는 등 줄이 끊이질 않았다. 무엇보다 밝게 새단장한 성전 내부 모습을 본 참석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진행되는 오픈하우스도 ‘청랑이네 가보자고’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성전 로비와 계단 곳곳에는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대성전에서는 탄생컬러, 신체나이 테스트, 인생한컷(캐리커처), 전통 청혈 옹기 테라피, 키링 제작, 솔방울 공예 등 무료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촬영한 사진을 즉시 인화 후 기념품으로 증정해 호평받았던 포토존이 이번에도 마련돼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 행사 때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찾아와 좌석이 부족했던 점을 고려해 지난 행사보다 100명 가량을 더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특히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에는 도슨트를 통해 안내자가 10만 수료식 사진전의 감동과 현장의 규모를 생생하게 설명해 줄 예정이다. 음악공연 또한 기존 2곡에서 4곡으로 늘려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에 찾아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평소 신천지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며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는 상담 부스도 마련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민의 오해와 생각을 속 시원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오셔서 신천지 교회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잠시 내려놓고 활짝 열린 마음으로 직접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오픈하우스와 더불어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내 인생 체인지’ ‘KING 내 인생’ ‘퍼스널 브랜딩’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는 지난달 11일부터 연제구 부산시청 앞, 서면 놀이마루, 양정 송상현 광장 등 부산 중심가에서 지난해 11월에 개최했던 10만 수료식의 생생한 감동을 길거리 사진전을 통해 알리고 있다. 길거리 사진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 또 피격 12명 사망 309명 부상
  2. 2[속보]'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유족연금 2년넘게 1300만 원 챙겨… 환수 0원
  3. 3경기 안성 한 국도서 승용차 비탈길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4. 4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5. 5윤호중 행안부장관,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감찰 지시
  6. 6찬바람 부는 건설업…'비자발적 이직' 35개월來 30만명 돌파
  7. 7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8. 8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9. 92030년엔 로봇용 D램, 20배 증가 전망…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재’
  10. 10삼양사, 최근 3년 반 동안 공정위 과징금 가장 많이 매겨져
  1. 1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2. 2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3. 3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4. 4나경원 ‘젤렌스키 감사 서한’에 與 “매국”…나 “친북 정권”
  5. 5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6. 6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7. 7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8. 8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9. 9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10. 10‘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1. 1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2. 2찬바람 부는 건설업…'비자발적 이직' 35개월來 30만명 돌파
  3. 32030년엔 로봇용 D램, 20배 증가 전망…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재’
  4. 4삼양사, 최근 3년 반 동안 공정위 과징금 가장 많이 매겨져
  5. 5"국세 체납액 116조원 돌파…미납에 따른 가산세 급증"
  6. 6동남권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 부울경 스타트업 11곳 IR 데모데이
  7. 7‘개 식용 종식’ 순조롭게 진행… 농가 1537곳 중 1339곳 문 닫아
  8. 82020년 이후 19조원 풀린 모태펀드…75%는 수도권에 투자
  9. 9“농지 전수조사 내용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세요”
  10. 10배달 문화 자리 잡으면서 불만도 급증… 5년여 간 소비자 상담 9430건
  1. 1[속보]'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유족연금 2년넘게 1300만 원 챙겨… 환수 0원
  2. 2경기 안성 한 국도서 승용차 비탈길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3. 3윤호중 행안부장관,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감찰 지시
  4. 4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5. 5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전년대비 40% 지원 증가
  6. 6'대구 상가 천장 마감재 붕괴사고', 경찰 합동감식 진행
  7. 7울산 5개 구·군 재정자립도 모두 4년 전보다 하락
  8. 8'이웃 간 강력범죄'까지 부르는 층간소음, 10년간 전화상담 35만 건 넘어
  9. 9'보조배터리 화재' 제주항공 여객기, 11일 새벽 1시40분에 제주 도착
  10. 10경남도, '걸으면서 느끼는 단풍 여행지' 4곳 소개
  1. 1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2. 2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3. 3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4. 4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5. 5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6. 6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7. 7“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8. 8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9. 9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10. 10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쉽게 따라 배우는 걷기명상 外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김지효-우리
박세연-Find Your Brave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자화상 /최은지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8일 (음 8월 28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7일 (음 8월 27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주말의 BIFF- 2026년 10월 9~11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8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아름답게 억새 핀 모습 읊은 조선 중기 문신 이정형
조선 중기 문신 택당 이식이 가을의 찬 기운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