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TV조선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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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2’ 한 장면. TV조선 제공 |
피 말리는 접전 끝에 트롯 전사 25명이 본선 3차전에 진출했다. 이들은 데스매치 탑5에 오른 최수호,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을 필두로 메들리 팀 미션을 펼친다. 이 중 ‘미스터 뽕샤인’ 팀은 ‘48년산 위스키 보이스’ 김용필을 대장으로, ‘10세 감성 거인’ 황민호, ‘호떡집 꽃대디’ 이하준, ‘해물 뚝배기 보이스’ 고정우, ‘정통 트롯 끝판왕’ 진해성까지 5명이 속한 팀이다. 이들은 다섯 남자의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은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메들리 팀 미션 1라운드에 나선다. 한편 경제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했던 김용필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의상을 입고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하는 모습과 20여 년을 몸담았던 직업을 내려놓는 복잡한 심경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