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리턴즈(JTBC 오후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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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뜬 리턴즈’ 한 장면. JTBC 제공 |
7년 전 패키지여행 붐을 일으킨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등 ‘뭉뜬 4인방’이 다시 뭉친다. 새로운 여행을 준비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관심을 보인 이들은 그 새로운 여행이 다름 아닌 배낭여행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고 크게 당황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는 마음으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멤버들 사이 유난히 근심 가득해 보이는 안정환. 멤버들과 7년 우정으로 그들의 성향을 너무나 잘 알기에 고생길이 훤하게 보이는 안정환은 멤버들에게 조건을 내걸고 ‘어길 시 1억’이라는 초강수를 둔다.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은 0.1초 고민도 없이 호언장담하며 손가락까지 건다.
‘뭉뜬 4인방’의 첫 배낭여행지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로, 맏형 김용만이 안내자로 나선다. 어떤 이유로 김용만이 안내자로서 책임을 떠맡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