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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플러스와 블랙핑크 지수, 신곡으로 돌아온다

마마무 플러스, 29일 싱글앨범 ‘액트 1, 신1’ 공개

오는 31일 블랙핑크 지수 솔로앨범 ‘미(ME)’ 첫선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3-03-29 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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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 문별이 듀엣 마마무 플러스로,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솔로 앨범으로 대중과 만난다.

29일 신곡 ‘GGBB’와 ‘나쁜놈’을 담은 싱글 앨범 ‘액트1, 신1’을 공개한 마마무 플러스. RBW 제공
먼저 마마무 플러스는 29일 ‘GGBB’와 ‘나쁜놈’을 담은 싱글 앨범 ‘액트 1, 신1’을 공개했다. 솔라와 문별이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낸 ‘액트 1, 신 1’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이 페어 안무, 화음 등으로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1막 1장’이라는 뜻의 앨범명처럼 이번 앨범은 드라마틱한 구성을 지녔다. ‘나쁜놈’에서는 한국의 멋과 미를, ‘GGBB’로는 발랄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지닌 화려한 아티스트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타이틀곡 ‘GGBB’는 달콤한데 맵고 짜기까지 해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사이, 누군가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모습을 노랫말로 표현했다. 변화무쌍한 사운드 위에 마마무 플러스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가미해 중독성이 강하다.

오는 31일 ‘꽃’과 ‘올 아이즈 온 미’, 두 곡을 담은 첫 솔로 앨범 ‘미(ME)’를 공개하는 블랙핑크의 지수.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는 31일 공개되는 지수의 첫 솔로 앨범 ‘미(ME)’에는 타이틀곡 ‘꽃’과 수록곡 ‘올 아이즈 온 미’ 등 2곡이 담겼다. 블랙핑크 역대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앨범에는 YG 더블랙레이블 대표 프로듀서 테디를 비롯해 빈스, 쿠시, VVN, 24, 알티가 작사·작곡·편곡자로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의 데뷔 때부터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들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수와 어떠한 눈부신 시너지를 발휘했을지 기대된다. 지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수는 프로듀서들과 오랜 기간 작업을 거듭하며 그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트랙을 선별했다”며 “‘미’라는 앨범명처럼 지수 고유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수의 첫 솔로 앨범 ‘미’는 지난 27일 기준 선주문량 124만 장을 돌파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단일 음반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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