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이 오는 12월까지 부산 중구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1층 한성라운지에서 ‘한성일상’을 운영한다.
2023 부산디자인위크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원도심 음식 음악 차(茶) 취미생활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는 ▷문화해설사가 알려주는 근대건조물 및 원도심 이야기 ‘배:움’ ▷명사 초청특강 ‘썰 展’ ▷근현대 건축물을 주제로 하는 미술 체험 ‘느린그림’ ▷매달 19일 오후 6시 한성라운지에 모여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1918아회(雅會)’ 등이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생활문화 네트워크 주간행사의 하나로 한성1918의 일상을 축제로 꾸민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한성일상 - 느린그림’의 작품 전시와 한성 대관 단체의 공연 등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한성일상 참가신청은 한성1918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며,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1918 누리집(1918.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 무료.